이웃동네의 낭만
[강화관광명소] 조양방직 (신문리박물관) 세번째공간
1인 미디어
2021. 1. 12. 12:40
낡은것의 가치로움
예술의 세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이런 것들을 보면 그동안 나는 허투루 살았다는 자괴감밖에 들지않는다. 하여 깨닫는다. 좀 더 열린 생각과 좀 더 부지런해야겠다는. 어쩌면 코로나나 취위는 핑계일지도 모르겠다.
DSLR로 찍고 싶다!
여기의 모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