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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센텀베이 2차 경로당 개원식-아늑한 공간


시흥에는 281개의 경로당이 있습니다. 그 중 배곧에는 14개의 경로당이 있습니다. 앞으로  300개의 경로당이 등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곧센텀베이 2차A 경로당 등록증 전달식]



경로당 개원식 행사에 아파트 관리소장님이 직접 사회를 보시네요. 근무 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105동 바로 뒤에 별도의 건물로 지어진 경로당은, 어르신들 대화의 공간으로 아늑함을 주기엔 충분했지만,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는 조금 협소해보였습니다. 어르신들이 더 많이 모이게 된다면 좁아질 것 같습니다.



초대회장이 되신 김창철 노인회장님의 인삿말과 함께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배곧센텀베이2차 경로당 초대회장 김창철]


[시흥시시부 부회장 김영규]


[배곧경로당지회장 이우선]


[양승학 노인복지과장]


[자유한국당 시흥(을) 당협위원장 장재철]




노인회에서 마련한 상차림이 먹음직스럽게 셋팅이 되었습니다.  어머님들 손맛은 역시 엄지척! 입니다!  된장국을 그릇 채 들고 한방울 남김없이 모두 마셔버렸습니다. 김치도 서울 김치처럼 깔끔한 맛이 나고 잡채도 쫄깃거림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역시나 이날도 과식을 했습니다.



배곧센텀베이2차 아파트 경로당은 이제 막 문을 열었습니다. 아파트 안에 계시는 어르신들.. 이웃의 손을 잡고 오세요~ 친구처럼 가족처럼 그렇게 어울렁더울렁 살면 좋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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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입주자대표회의 대표]













[좌측 장재철위원장 우측 배곧동장 박광목]





[배곧센텀베이2차A 관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