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는 것이 힘이다! 배곧2동 아이누리 돌봄센터 반짝반짝 우리들의 활동 2024년 9월 28일(토) 오후12시 30분~ 배곧2동어울림센터 일대https://radio20.net/389615 아이누리돌봄센터배곧2동어울림센터점, 자원순환으로 지구를 지키며 놀기2024년 배곧2동 어울림행사 ‘노는 것은 힘이다! 두 번째 이야기 한울바람’이 지난 28일 12시 30분 배곧2동어울림센터 앞 광장에서 열렸다. 시립배곧2동어울림어린이집, 아이누리돌봄센터배곧2radio20.net ↑행사 관련 기사 더보기 [시흥마을교육특구시범사업]북부권 문화예술 기반 로컬·진로특구 협의회 6차-zoom(비대면)회의 제 목:북부권 문화예술 기반 로컬·진로 마을 교육 특구 실무협의회 일 시:2023년 10월 26일(목) 오후 3시 30분 장 소:ZOOM(비대면) 회의 참 석 자:김광연대표/한국글로벌중학교 서선종 은행 로컬 소정원/트루지니 박진경/아카이브:허정임 [27일,28일 행사를 위한 마지막 점검 줌 회의] 아카이브 같은 주제로 다른 내용의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로컬 커리어를 가진 공방은 학교 가까이 마에 있다. 교과과정을 알면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 시너지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연간 계획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마을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과정이 시작되는 12월 말부터 학교와 논의한다. 2월에 결정이 되면 공동 연수를 한다. 마을과 학교가 같이 가는 과정은 쉽지 않다. 마을 연계 교육과정이 학기 중에 녹아날 수.. 더보기 [걸뚝4집] 우리에게는 언제나 젊은오빠 2015년, 시흥아카데미 마을기록학교 마지막 날. 수강생들이 웅성거린다. ‘걸뚝’이라는 마을기록동아리를 만들고 회장을 정해야 하는데 유일한 후보자가 자리를 떴기 때문이다. 이를 어찌해야하나... 한가지 우스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자리를 뜬 그는 분명 본인이 될 것 같아 회피(?)한 거였으니 이를 자연스럽게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수강생들에게 물었다. “전영준님을 회장으로 모시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만장일치였다. 그런데 자리에 없으니 어떻게 한담? 우리에게는 영상통화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이 있었다. 운전 중인 그와 연결했다. “회장님으로 선출되셨습니다.” 고개를 돌려 묻는다.“그렇죠, 여러분?”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진다. 박수는 만장일치의 의미이며 아울러 ‘걸뚝’ 마을기록가 동아리 초대 회장 되심의 .. 더보기 [장곡동투어] 장곡동 길따라 한걸음 시흥경찰서와 장곡동행정복지센터가 나란히 있는 이 곳.황고개로(거모동 방향)로 이어지는 도로가에 있습니다. 곧 장곡역을 바라볼 곳이기도 하지요. 장곡동은 18개동 중에 가장 아담한 마을로 장곡섬이라고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어울리지않는 닉네임이 될 것 같군요... 깊은 역사를 품고 있는 조용한 마을, 장곡동은 국민임대와 영구임대 그리고 일반분양아파트가 사방팔방 지어지면서 이젠 섬이 아닌 시흥시 안의 또 다른 도시가 되었습니다. ※자연을 그냥 안둬어~ 인구 5만을 바라보는 장곡동은 늘어나는 인구만큼 또 장곡역 완공으로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가 분양 홍보가 대단하네요... 미나리꽝이라 불리웠던 이 곳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사실상 장곡동과 장현동의 경계에 놓여있습니다. 장.. 더보기 덤으로 얻은 삶, 마을에 묻혀도 여한이 없는 전정수대표 덤으로 얻은 삶, 마을에 묻혀도 여한이 없다. 여러군데 매체를 접하다보니 뭔가가 눈에 띄었다. “오홍~ 마을교육자치?” ‘우리 월곶의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에서 이런 양질의 교육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마을교육자치를 하면 동네가 어떻게 변하고 아이들이 어떻게 변할까?’ .. 더보기 김송진교육자치과 팀장이 말하는 매칭의 중요성 [시흥시청 교육자치과 김송진팀장] 어떤 일이 주어지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는 여자, 교육자치과 김송진팀장에게 얻어 낸 시간은 1시간 남짓이다. 바쁜 시간 가운데 쪼개 준 귀한 시간이다. 1991년 5월부터 근 30년 가까이 시흥에서만 공무원 생활을 해왔다는 김송진팀장은, 최장 2년 .. 더보기 자연에서 드러나고있는 소전미술관과 기와별장을 찾아서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ABC행복학습타운 뒷켠으로 가면 입구가 어디인지 모호한 울창한 숲이 펼쳐진다. 감히(?) 민초들은 접근할 수 조차 없었을 깊은 산 속. 고급 요정을 방불케하는 수려한 기와집과 마당, 그리고 소전미술관이라는 이름의 건물이 나타난다. [2017년 7월의 모습] [2019년 8월 .. 더보기 [정왕본동투어]길따라 가다 만난 풍경 2탄 햇살을 타고 화초들이 빛을 낸다. 경기꿈의학교 거점센터 아시아스쿨에서 발을 떼고 정왕본동 투어 두번째 길을 나섰다. 오늘도 중국 간판 많은 골목길을 가로질러 걸었다. 꽃길 걷는 골통 쪽갈비 언젠가부터 재미난 간판을 보면 과연 맛은 어떨까...? 라는 궁금함보다 저런 제목을 지은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