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상호대차를 담당하시는 라온도서관 분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무료로 제공되는 차 하한잔 마시며 깊은 얘기를 나눕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이야기는 값집니다. 그래서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월 16일, 상호대차를 담당하시는 라온도서관 분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무료로 제공되는 차 하한잔 마시며 깊은 얘기를 나눕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이야기는 값집니다. 그래서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