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스케치 3강

 

 

2025년 4월 21일(월) 10:00~12:00

솔내아트센터 교육장

 

 

 

투시도(소실점)에 따른 풍경 그리는 방법과

명암을 알아보기 위한 소묘를 알아보는 시간

 

 

세계의 어반스케치 풍경과 사람에 따라 다른 기법의 채색 샘플을 감상했다.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원색에 가까운 것을 좋아하는 수채화 기법의 그라데이션이 많이 들어가면서 약화된 그림들이 '어반스케치'라는 이름에 더 걸맞는 것 같다. 

 

 

 

선의 강약조절이 정말 중요한듯.

이렇게 그리라고 하는데 

어렵다.ㅠㅠ

 

 

 

숙제로 해갔는데 이후 몇 번을 더 연습했다.

하다보니 재미있다.

 

 

화면에 보이는 그림을 그리는데 시간 안에 다 하지 못하야 숙제로 대신 했다. 보기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복병(?)이 많다. 쓰레기통 뚜껑 그리는게 쉽지않다.

 

 

 

초보가 이 정도면 괜찮게 한 거 아닌가?

하는 자가 칭찬을 해보며...^^;

 

그리고 

어반스케치에 필요한 도구들 공동구매 신청을 했다.

재재가 재료빨 세워야한다면서 준 

재료비로 좋을 것들을 선택해 주문했다.

물감과 붓은 좋은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