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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채색

(12)기초연습-책거리&화조도(나비와 목련) '책거리'는 '책가도' 라고도 불리운다. 선비들의 서가에서 쓰이는 기물을 그리거나 서재에 장식할 병풍에 많이 그려졌다. 책거리에 쓰이는 소재는 대부분 육면체의 입체 기물이다. 거리감을과 바림 표현을 구상하며 채색을 한다. 책거리는 문양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않다. 색도 다양하게 쓰인다. 석류알이나 용, 잉어처럼 공이 맣이 들어가므로 인내심을 발휘하거나 기는데 최적이다.   목련은 선비 또는 군자를 상징하고 나비는 기쁨을 상징한다. 목련과 조화를 이루는 화조도를 그리는 것은 민화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호분을 사용하여 꽃들의 거리감을 표현하는 것은 쉽지않다.  먹선으로 꽃들간의 거리감을 충분히 표현하고 담채를 활용하여 분위기를 살리는 연습을 해본다. 음... 그러지 못했다. 그냥 채색에만 집중하는 것만으로.. 더보기
(7)기초연습-모란도2 홍차를 아교수에 우려내 아교포수하면 황토색보다 조금 더 투명하고 은은한 배경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하나 아직 그 경지까지의 연습은 무리고... 일단 아교액이 없음 ㅜㅜ 연습용 아교는 민화강좌때 선생님이 준거 아껴서 쓰고 있다. 헉! 취향에 맞게 색을 바꾸며 연습해도 된다고 하네.... 설명을 읽지않고 그림만 보고 그리느라 흑흑  민화는 색을 여러번에 걸쳐 채색을 하는데 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가까운 부분은 여러 번 겹쳐서 채색하면 효과적인 거리감 표현이 가능하단다. 이 그림은 난이도가 중간이다. 꽃은 화려하고 잎은 은은해서 더욱 좋은 모란도. 더 잘 그리게 되면 더 예쁘게 그려서 꽃 좋아하는 친정엄마에게 선물해드려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