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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자원순환교육 사업평가회 사업평가회 일시:2024년 11월 4일(월) 09시30분~10시 30분장소:맞손스스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교육장   2024년 상반기 관내 초등학교, 하반기 관내 시립어린이집,돌봄센터,돌봄터 등에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한 사업평가회가 있었다. 지난 교육동안 있었던 수업 중 있었던 불편한 점, 개선할 점, 보완할 점 등을 다루고 피드백 및 사업의 지속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나온 이야기로는-전 연령 합반 수업의 어려운 점 -일부 기관, 영상 설치의 불편함-연령대별 집중도에 따른 수업시간 및 영상 길이 조정-연령과 인원의 제한-낮은 연령 대상 수업시 개개인 체험시간 소요의 해결 요구-학교 외 기관등에서 원장외 담당 선생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체크 피드백-낮은 연령대 수업 지양 또는 연령별 목적에 맞는.. 더보기
노는 것이 힘이다! 배곧2동 아이누리 돌봄센터 반짝반짝 우리들의 활동 2024년 9월 28일(토) 오후12시 30분~ 배곧2동어울림센터 일대https://radio20.net/389615 아이누리돌봄센터배곧2동어울림센터점, 자원순환으로 지구를 지키며 놀기2024년 배곧2동 어울림행사 ‘노는 것은 힘이다! 두 번째 이야기 한울바람’이 지난 28일 12시 30분 배곧2동어울림센터 앞 광장에서 열렸다.  시립배곧2동어울림어린이집, 아이누리돌봄센터배곧2radio20.net ↑행사 관련 기사 더보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은 박정선강사 곰솔누리 숲속, 재잘거리는 아이들이 인솔하는 선생님을 따라 다니며 식물을 관찰하고 곤충을 들여다본다. 눈을 감고 새소리를 듣고 흙을 밟는다. 도시 속 인공 숲이지만 숲의 환경이 왜 중요한지 알려준다. 아이들은 자연 안에서 살아있는 교육을 받으며 그날을 기억 속에 담아둔다. 박정선씨는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 소속으로 생태교육 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를 낳고 키우다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시작한 일은 박정선씨의 세 자녀, 초등학교 4학년, 1학년, 6살 아이들에게도 분리배출에 올바른 지식을 심어주고 실천하는 산교육을 실행하게 했다. 고등학교 3학년 무렵 처음 시흥에 왔다는 박정선씨는 당시를 악취가 심한 시흥이라고 기억했다. 완충녹지가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아 창문을 열면 공단에서 넘어오는 냄새가 그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