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30분에 집을 나서 안산으로 향했다.
무용분장에 이어 바로 뮤지컬분장을....
시간이 촉박해 전보다 못하게 나와 아쉬웠다ㅜㅜ
그래도 울 활기찬 아이들덕분에 기분은 좋다. 피로가 싹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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