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로 한 사람씩 나와 몸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1분간 몸을 움직여 가장 많이 떨어뜨리는 팀이 승리! '너'와 '나'를 연결시켜 '우리'라는 하나를 완성하는 게임이 2부로 이어졌다. 두뇌와 몸을 같이 써야 하는 체력 방전 갑인 게임인듯. 마지막게임은 둥글게 원을 만들어 2인이 마주보는데 안쪽에 있는 사람은 눈을 감고 바깥쪽에 있는 사람이 리드하면서 춤을 추며 이동하는 것으로 서로의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내가 춤을 추는 것을 파트너가 따라 춤으로서 마음을 하나로 일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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