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에 대해 알아보고 에코화분을 만드는 시간이 거점센터 통합워크숍 2일차 오전에 있었다.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양만큼 다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실질적 배출량을 `0`으로 만듦을 의미한다.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 평균 기온이 이전 수준보다 2도 이상 상승할 경우 폭염·한파 등으로 인류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제안된 개념이다. 이를 달성하려면 화석에너지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야 한다.-출처 매경닷컴
에코 화분만들기-틸란드시아 이오난사
1. 공기 정화식물로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
2. 흙과 물이 없이도 공기 중의 수준, 먼지 중 미립자를 영양분으로 자라기 때문에 건조한 환경에서 잘 자람
3. 적정온도는 21~25도 사이이며 직사광선을 피하고 간접광이 드는 곳에 비치
4. 일주일에 2~3번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고 한 달에 한 번이나 건조한 계절에는 열흘에 한 번 정도에 흠뻑 젖도록 물에 한 시간 정도 담가 둔다.
5. 물을 주고 난 후에 거꾸로 뒤집어서 말려주고 통풍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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