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의 상가를 한군데 몰아 죽~ 둘러 볼 수 있게 해 놓았네요.
시대의 흐름을 잘 읽은듯^^
추억의 음악다방
불량식품 ㅋ 쫀드기와 아폴로 사서 먹으며 다녔다.
게임하며 잘 놀았었는데....
저 난로에 벤또 올려놓으면 맨 밑에 있는 도시락은 탄내가 수업시간에 진동을 해서 선생님이 치워주느라 고생하셨더랬지 ㅎㅎㅎ
옛날 테레비다~
주막집을 재연했는데 국밥이 맛이 별로란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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