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갔던 허브아일랜드...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더 넓어지고 더 정돈 된 느낌.
끊임없이 시도하고 아이디어를 발굴 해 변화를 추진하는 리더의 손때와 정성이 그대로 전해진다.
카메라에 담지 못한 많은 허브아일랜드의 그림이 있지만, 담겨져 있는 것 만으로도 모두 보이고 싶어 종류를 나누어 올린다. 마음의 울적할 때 보면 힐링이 되려나~
'이웃동네의 낭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찾아서..... 이쁜 소품들 (0) | 2015.08.27 |
---|---|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찾아서.... 복고의 힐링! (0) | 2015.08.26 |
광명동굴 거쳐 송도 한바퀴 (0) | 2015.08.06 |
금산의 입소문 난 집밥 '도성' (0) | 2015.08.01 |
우리학교 앞 분식집자랑 (0) | 2015.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