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훈제 먹고 싶으면 가는 단골집, 물왕저수지 초입의 아름드리 장작구이.
古음악회가 열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출장 갔다 돌아 온 남편 만나 가족끼리 연주회 감상하고
오랜만에 오리훈제를 먹기 위해 갔다.
그동안의 변화는?
오락기계들 없어지고 아이스크림도 없어지고...
그 자리에 늘어난 테이블공간 그리고 작은 사무공간이 차지;;;;;
밖엔 벤치와 함께 흡연공간이 생겨있었다.
울 껌딱지는 저녁을 먹고 먼저 나가 학원으로 가고 우리 셋이서 사진찍기 놀이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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