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beausiheung/220953662006
“어머니 저희 왔어요~ 주형아~ 엄마, 아빠 왔어!”
매 주말마다 아이가 있는 시댁에 온다는 김선미씨는 오는 6월, 둘째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첫 아이를 백일도 되기 전에 시부모님에게 맡기고
맞벌이를 하고 있다는 김선미씨는 시어른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시어머니에게 아이를 맡기니 동네 주민들이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내어주고 있었다.
----본문중에서....
'WOW! 시흥 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을의 가치를 담다-다다동네관리소, 사회적기업 (0) | 2017.04.26 |
---|---|
시흥시여성리더연합회 회장 1.2대 이,취임식-봉사의 의미를 아는 여성들 (0) | 2017.04.21 |
그림그리는 할아버지-KBS뉴스 방영 (0) | 2017.03.03 |
벽화그리는 할아버지의 이야기 (0) | 2017.03.01 |
적십자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특별회비"-함께 하는 시흥시 명패달기 정기후원 (0) | 201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