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고, 군서초 아이들의 눈에 비친
'렌즈로 보는 우리 이야기'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욱 값진 이야기.
순수한 아이들의 눈에 비친 순수한 이야기기가
렌즈를 통해 펼져칩니다.
[마을 골목이야기가 있는 사진, 첫 작품입니다]
[초등학교의 마지막을 사진으로 나며 훗날 추억으로 되살리고 싶습니다]
[앨범을 만들어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누가 끼워 맞춰놓은 듯한 퍼즐,
아름답지는 않지만 아름답다.
[사진으로 일상의 그 날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2019/6/1 아시아스쿨 앞.
지나가다가 우연히 본 고장난차에게
새로운 운명을 주는 고마운사람.
자동차에게는 생명의 은인같은 사람.
-정왕고등학교 1 천지우-
[동물, 환경 사진 찍는것을 좋아합니다. 멋있는 기록으로 남기고싶습니다.]
어둠과 빛의 사이에서
안은 어두운 사무실
밖은 햇빛 조명
그 밝은 햇빛 조명이 어두운 사무실 비춰주네
그 빛으로사무실 뚜렷해지네
-군서초6 김현희-
[가족여행가서 가족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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