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이 되면 각 축구회마다 시무식을 하느라 운동장을 많이 찾게 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장재철전 시의원이자 제21대 국회의원 시흥을 예비후보도 시무식만큼은 빠지지않고 가는데요,
이유는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인이기 때문이지요.
다시뜨겁게 라는 장재철자전에세이를 보면 어릴때부터 축구에 재능이 있어 축구와 함께 한 인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 생각되는데요,
축구계의 병폐를 고치기위해 좋은 훈련제도와 좋은 환경에서 유소년을 키우고 싶은 꿈, 2선에서 축구에 한번 좌절했던 축구선수들의 꿈을 위해 시흥시민축구단을 만들었습니다.
시민의 원하는 공약으로 이행한 시흥시민축구단은 억지적인 동료의원들에 의해 집요하게 핍박을 받고 시 정부가 바뀌면서 체육회로 넘어간 시흥시민축구단. 거들떠도 보지않고 악의적인 공격만 해대더니 유니폼마저 파란색으로 바꾸는 저열한 행태를 보이고 있지요.
축구를 진정으로 아끼는 이와 축구를 정지척으로 이용하는 사람의 끝은 과연 어떨까요?
그래서 미래통합당 2번 장재철을 국회로 입성하게 하여 부조리한 것들을 바로 잡게 하고 또 시민들만을 생각하는 사람이니 더욱 장재철예비후보가 지역정치인이 되어야합니다.
적어도 장재철예비후보는 축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는 않으니까요.
아마 시흥시민축구단으로 있을때가 선수들이 더욱 행복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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