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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마을이야기

옥구FC 시화싸커 한우리축구회 -따스한 날의 시무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윤식과 미래통합당 장재철예비후보의 악수! 경선에서 이기면 건전하 선거를 치르자 다짐합니다,




코로나19때문에 악수는 못하고 이렇게 주먹으로... ^^



축사 짧게 하기로 유명한 장재철예비후보입니다. 행사의 취지에 맞는 축사가 가장 좋은 축사이지요. 행사에 맞지않게 특정후보를 홍보하는 해당 시의원들을 보면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그리고 관련없는 정잭이야기나 상대당을 헐뜯는 발언이 축사에서 이루어진다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1년동안 축구를 하는 이들이 안전하고 부상없는 운동을 기원하는 자리이니만큼 안전에 대한 기도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축구인들의 시무식에 모두 참석하기는 힘들지만 축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으로서 장재철예비후보는 축구공을 발로 구르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냅니다.



올 한해도 힘차고 건강한 축구로 하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