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초등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품이 그리운 아이들의 멘토맘-정정예 정정예(사회적엄마1기, 55세)씨는 사랑으로 가득 찬 엄마다. 아이를 키워봤기에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자신감은 엄마만이 발휘할 수 있는 특권이 된다. 정정예씨는 20년을 정왕본동에서 살았다. 잠깐 살다 가야지 했던 20년 세월은 어렸던 아이들을 군대에 보낼 때까지 살았다. 그리고 키워..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