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흥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가한 오후, 카페의 일상 스타벅스 물왕호수점 입점 후 기회가 되어 갔다. 건물 외형은 컸다. 가로로 긴 내부 공간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커피를 마실 정도의 테이블은 한,두개 정도 남아있으나 노트북을 켤 만한 환경은 전혀 조성되어있지 않았다. 장현점 스타벅스가 나은듯. 주차장은 매우 협소했다. 차단기가 있는 건물 뒷편 주차장은 만원당 1시간 무료이고 건물 맞은편 노지주자창은 무료이나 주차가 용이하지않다. 안으로 들어갔던 사람들이 다시 나오면서 빈 주차면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와~ 손님이 얼마나 많으면 사용한 컵들이 미처 설거지가 안되어 쌓여있다. 직접 만든 빵들이 맛있다고 입소문이 난 듯 한데 재방문이 꺼려질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당연히 대화는 나눌 수 없을 정도로 시끄러웠다. 바로 나와 물왕호수 근처 카페를 검색했는데 .. 더보기 정왕마을교육자치 워크샵-쉼, 충전! 오후로 접어들 즈음 세찬 소나기가 한차례 내리고 가을볕이 예쁜 하늘과 구름이 펼쳐졌다. 세차게 부는 바람 따위 아무것도 아니었다. 정왕마을교육자치 워크샵이 있던 23~24일. 지난 7개월간 부지런히 달려 온 그들의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1박 2일동안 열렸다. 베르아델승마장 안에 있는 베르아델팬션에 도착한 것은 오후 3시 5분경. 이번에도 1등으로 도착했다. 그런데 팬션이라는 안내문이 없어 눈앞의 건물을 몰라보고 넓은 승마장 안을 헤매다 겨우 들어갔다. 1층과 2층을 다니며 팬션 안 구조를 살폈다. 거실은 여러 명이 워크샵을 진행하기에는 다소 좁았으나 다닥다닥 붙으면 더 친해지겠군! 했다. 1층은 온돌방, 2층은 침대방이다. 침대방은 싱글침대 3개짜리 방2개, 더블 침대 1개 방이 하나 있었는데, 가방을 .. 더보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나이를 먹는다는 건 꽤 아름다운 일이다. 추가은이라는 이름의 사회자가 이런 말로 노인의날 기념행사의 문을 열더군요. "너는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다!" 나이를 먹어가는 해는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지만 먼저 가고 나중에 오고에 따라 딱 그만큼만의 세계에서 우리는 사는 것 같습니다. 젊어보았던 어르신들, 아직 늙어보지않.. 더보기 제74주년 광복절-씁쓸한 8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전10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및 시흥시민, 내·외빈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 식전에 앞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광복절 역사특강 ‘역사브런치’ 스케치영상으로 역사를 아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음을 알려주었다. 이날 .. 더보기 (사)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립-22번째 생일파티 (사)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립2주년 기념식이 10일 오후 2시, 대야종합사회복지관 5층 강당에서 시흥시자원봉사단체 및 시민, 김태경시의회의장, 장재철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포스팅하기 전, 식순지에 기록 된 신현태(연성동자원봉사자협.. 더보기 제2연평해전의 영웅! 윤영하소령을 기억합니다. 윤영하소령을 아십니까? 2002년 6월 29일, 북방한계선 NLL을 침략해 온 북한 측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윤영하소령. 그는 1973년생으로 시흥에서 나고 자란 시흥의 아들이었습니다. 고속정 참수리357호 정장이던 그는 자신의 목숨보다 동지들의 목숨 그리고 조국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영화 연.. 더보기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작 후기 5월 4일 오후 7시 10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시흥시' 편이 방영되었다. 기획단계에서 시흥시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던 중 시흥의 마을을 기록해놓은 필자의 '아름다운 시흥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블로그를 보던 작가가 댓글을 달았다. 시흥에 대해 알고 싶다며 미팅을 하자고 한다. 도일시장 안에 있는 '깨볶는부부 방앗간'에서 만났다. 5명의 작가가 왔다. 그리고 긴 회의가 시작되었다. '소담소담군자옛이야기' 책을 펼쳐놓고 군자동을 이야기하고, 시흥시 18개동 지도를 놓고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는 마을 골목을 찾아보았다. 18개동. 개발이 되지않고 옛 모습과 옛 정서가 그대로 남아있는 곳. 군자동밖에 없는데... 동별로 짚어가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 맞는 것들을 기억해냈다. 신천동, 매화동,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