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라지해설사 첫 모임 지난 3일, 기억창고에서 바라지해설사 첫 모임이 있었다. 기억하지않아 사라져가는 시흥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하고 알려주는 이들이 있어 시흥은 종가로서의 위엄을 지킬 수 있었다. 박물관의 모습을 갖추기위해 채워져가는 기억창고는 곧 시흥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막바지 준비에 박..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