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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문화

삶의 조각을 모아 -네 번째 이야기

 

삶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를 이루는 2015  좌도우서 기획전이 단원미술관에서 문을 열었다.

전시기간은 8월 11일 ~ 16일까지이며, 안산 단원미술관 2관에서 만날 수 있다.

2015 좌도우서 기획전은 뜻을 함께 하고 있는 작가 개개인을 모티브(motive)로 규정하여 우리나라 대표적 풍속화가이자 살아있는 화가인 김홍도의 그림세계를 원동력삼아 개개인의 각기 다른 작품들을 한 뜻으로 모아 만든 전시로 또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시킨다는 의미에서 모티브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창조물로 33인의 작가들을 초대했다. 잠시 사진으로 감상을...

 

 

 

 

 

 

 

 

 

 

 

 

 

 

좌도우서에 참여한 작가들은 총 33인이며,성백주,홍 란,김현정,김영구,김혜순,먼지신혜,박은준,박계희,박용창,서광복,서동인,서영숙,서자은,석창우,양현옥,신경숙,오순자.유우연,윤영아,이규승,이득선,이민경,임성희,정운기,정은경,정지윤,유현병,태 우,허광자,황규원,황승자,황인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