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LED장미-시흥의 관광형 빛의 랜드마크

노래하는 LED장미 보신 적 있나요?

서울 동대문 프라자에 가면 노래하는 LED장미의 장관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미 그곳에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지요.

 그 장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순백색의 장미는 은은한 색을 넣어 고급스런 자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LED의 빛도 리듬을 타며 변화합니다. 은은한 색부터 강렬한 원색까지, 취향에 따라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 LED 장미는,

장소와 컨셉에 따라 순백의 장미가 돋보이기도 하고, 원색의 화려한 빛이 공간을 멋지게 연출하기도 합니다.

LED장미에 프로그램을 넣어 물결치듯 노래하듯 하는 움직이는 빛은, 영상연출의 프로그램으로 특허출원하여 프로포즈, 웨딩이벤트, 침실의 무드등, 공원의 빛조명등으로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밤에는 빛조명으로 화려하게 어둠을 밝히지만, 낮에는 어떨까요? 낮에도 예뻐야 합니다. 그래서 장미의 모양과 잎, 꽃받침등에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낸 장미는 낮에도 고고한 자태를 뽐냅니다. 그리고 이 장미는 교체가 가능하여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흥에는 월곶 마린월드 부지, 바다향기 월곶텃밭 한 쪽에 심어져있습니다.

시흥에서 동대문프라자에 있는 것보다 더한 퀄리티로 심어진다면 랜드마크가 될 것같지 않나요? 욕심을 내어봅니다. 시흥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경을 뽐내는 곳에 LED장미가 빛의 향연을 피워준다면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요.

[문의] 010-3214-2581

색의 변화를 감상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