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라는 주어진 상황에서 누구보다 많은 고민과 치열한 내면의 싸움을 하고 있을 각 당 시. 도의원 후보들. 그중에서도 장재철 경기도의원 후보는, 시흥시의회 의원 3선이라는 유리한 조건에서도 결코 자만하지않고 변치않는 겸손함으로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아직도 선거명함을 건네며 주민들의 눈을 마주치는 것이 쑥스러운 것은 타고난 성품인듯하다.
어느 주민은 말한다. "그게 장의원님 매력이지"라고.
필자가 장재철의원을 지지하는 것은 단 하나! '잔머리를 굴리지 않아서'다. 정치가도 아니고 정치꾼도 아니고 그냥 오로지 '생활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의리가 있으며, 감사함과 겸손함을 알기 때문이다. '장재철'이라는 사람을 아는 이들이라면 아마도 이 사실을 부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 6년여간 지켜봐 온 바로, 전혀 변하지않는 모습은 당을 떠나 '사람' 장재철을 보게 된 이유가 되었으며, 반대로 사람을 믿지않고 정치꾼의 진탕들을 보면서 더욱 장재철후보의 정치관을 지지하게 되었다.
지난 6월 1일, 시화이마트 앞에서 시장, 시.도의원 후보들의 합동 유세가 있었다. 무대에서의 지지호소마저도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친다며 하지않는데, 아마도 이날의 마이크는 처음이자 마지막 연설이 되지않을까싶다.
그는 시흥의 청년들이 시흥의 미래를 책임 질 큰 자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에게 청년이기에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지원해주고 싶어한다. 공간, 상상, 일.
그리고 평생 가족을 위해 고생만 해 온 어르신들에게는 노년의 즐거움을 주고 싶어한다.
다양한 문화 복지 혜택을 마련하여 평생 가족의 삶을 짊어졌던 세월들을 온전히 자신들을 위해서만 살게 하기 위한 노인복지회관의 건립. 그 곳에서는 노년의 제2의 황금인생이 펼쳐질것이다.
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반드시 이루어내는 뚝심은, 시흥시의원 3선을 하면서 더욱 견고히 다져졌다. "이 사람이라면 해내지!" 주민들의 이러한 인정은 그의 뚝심과 추진력에서 비롯된 결과일 것이다.
장재철을 선택하지 말아야 할 이유보다 선택할 이유가 더 많은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에서 검증된 신뢰 그 이상의 믿음.
그래서 우리는 그를 선택해야한다.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마음으로 스킨쉽하는 사람. 이제는 경기도의회에서 지역을 위해 큰 일을 더 멋지게 해 낼 사람으로 자유한국당 기호2번 경기도의원 후보 장재철을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개인의 정치적 야심보다 주민의 편에 먼저 서는 사람! 그 진정성을 변함없이 보아왔기에 우리는 그에게 다시 지역을 맡겨 장재철만이 갖는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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