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사거리에서 만난 장재철사단

쭉쭉밀어 장재철~!!!!

신나는 음악이 들려 한쪽에 차를 세우고 내려보니 장재철경기도의원후보 유세차량과 피켓걸들이 눈에 띄네요. 반가워 손짓을 합니다.

후보를 도와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율동과 선거운동에 여념이 없는 참 고마운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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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순간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기왕이면 당선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움직입니다.

3선 시의원,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겁니다.

지역을 위해 일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를 받으니 가능했던 일이었을겁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장재철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더운 한낮 뙤약볕 아래서 힘들어도 참고 피켓을 들고 지나는 주민들께 인사를 합니다.

이제 익숙해진 음악에 몸이 절로 따라 움직여지면서 신나하는 맘이 표정으로 나타나 웃음띠게 합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배려하며 함께 하는 장재철사단! 다른 후보자 율동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장재철사단은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넉넉한 마음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군자면의 후예들이니 더욱 그러한가봅니다^^  본가의 위엄인가요~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여러 일들이 생기고 있지만 그정도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않습니다.

장재철사단의 내공과 또 신뢰로 쌓은 저마다의 무시못할 세월, 그리도 영향력이 막강하니까요,

젊은 시흥의 아들들도 쑥스럽지만 밝은 에너지를 주고 있어 보기 좋습니다.

귀여운 창조가 아주 조그만 것을 손에 쥐어줍니다. "너무 귀여워서..."라고 말하는데 자세히 보니 예쁩니다. 그래서 핸드폰 케이스에 넣어 하룻동안 함께 했습니다.

여럿이 있을때는 몰랐던 앙증맞음이 하나로 있으니 보이는군요. 필자의 감성이나 관찰력도 만만치않은데 창조의 감성은 과연 탑이네요^^

사랑스런 여인들이  사랑스런 몸짓으로 지친 하루의 피로를 풀게 만드는 길위의 만남들. 투표는 밝은 미래를 위한 나의 선택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안전한 귀가하시고 장재철경기도의원 후보 기호2번! 이제 경기도의회에서 지역구 주민들에게 더 많은 일 하실 수 있게 쭉쭉밀어주세요~ "장재철이라면 해내지" 그 말씀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