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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마을이야기

2020 제21회 장곡중학교 졸업식


시흥여성리더연합회(회장 최미옥)에서는 지난 7일 장곡초 졸업식에서 김윤희, 박하늘, 한지수 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8일, 장곡중학교 졸업식에서는 채승호군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흥여성리더연합회의 김종순 고문은 장곡중학교 교장실에서  박석균교장과 함께 장학금을 전달하며, 장학증서를 전달받은 채승호군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않았다.



의대를 꿈꾸는 학생. 뚜렷한 진로가 있으니 고등학교의 선택도 소신이 있었다. 채승호군이 자신이 정한 목표점을 향해 정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장곡중학교는 1999년 6월에 설립 인가된 공립학교다. 장곡마을이 만들어지면서 설립된 학교다. 오늘의 졸업생과 동기라고 하는 박석균교장은, 부임 이후 시흥 혁신교육의 선두에 서서 많은 일들을 해왔다.



행복한 배움, 참다운 실천으로 앎과 삶이 일치한 장곡교육공동체를, 더불어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이며 혁신교육의 가치와 철학을 꾸준히 실천해 온 혁신학교로 자리를 굳혔다.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학생의 성장과 배움의 수업 혁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중심의 교육과정,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참여로 만드는 학생자치, 앎과 삶이 일치하는 참된 성장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와 소통으로 만드는 민주적 학교자치 문화등을 마을과 학교에 녹아내며 장곡중학교의 혁신학교이미지를 견고히 다져왔다.



2019학년도 제21회 졸업장 수여식이 있던 지난 1월  8일, 5층 다목적실에서는 졸업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들이 자리를 가득 채워 그들만의 졸업식을 치렀다. 또 학급별로 학부모들이 생중계로 송출되는 졸업식 현장을 모니터를 통해 보았다. 



중학교 3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고등학교 3년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2019년 장곡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일부 학생들과 교사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졸업생들은 현장체험학습은 물론이고, 장곡 어울림 한마당, 제5회 장곡노루마루축제, 졸업문화제 '무대 위에서 길을 찾다'의 역사를 남겨 놓았고,  1학년은 영화제 '열네살, 영화로 세상과 소통하다'와 2학년 합창제 '소리로 하나 되는 우리'를 2019년 마지막 날에 기록해놓았다.

 

 

장곡중학교는 일찌기 혁신학교로서 모범적 실천으로 경기 혁신교육 정착에 기여해 왔으며,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교, 한국 민주주의 실천 학교, 학교 안 전문적 학습 공동체, 혁신학교 우수 운영교로서의 위엄을 보여왔다. 열정적인 교사들의 노력과 교장선생님의 열린 마인드가 빚어낸 결과이다.



학생, 교사들이 학교라는 공간에서 웃고 울고 떠들며 미래를 고민하고 중학교 3년이라는 새월을 함께 했기에 더욱 소중하게 남게 되는 것이리라.




후배들과 선배들을 위한 공연이 학생들에게는 하나의 작은 축제로 졸업식을 장식했고 3년의 마무리와 3년의 시작이 교차되는 이 날, 이 시간에 박석균교장은,회고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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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이모저모]



















[아름다운 시흥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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