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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동네의 낭만

[강화관광명소] 조양방직 (신문리박물관) 세번째공간

낡은것의 가치로움

 

예술의 세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이런 것들을 보면 그동안 나는 허투루 살았다는 자괴감밖에 들지않는다. 하여 깨닫는다. 좀 더 열린 생각과 좀 더 부지런해야겠다는. 어쩌면 코로나나 취위는 핑계일지도 모르겠다.

 

DSLR로 찍고 싶다!

여기의 모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