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것의 가치로움
예술의 세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이런 것들을 보면 그동안 나는 허투루 살았다는 자괴감밖에 들지않는다. 하여 깨닫는다. 좀 더 열린 생각과 좀 더 부지런해야겠다는. 어쩌면 코로나나 취위는 핑계일지도 모르겠다.
DSLR로 찍고 싶다!
여기의 모든 것을....
'이웃동네의 낭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관광명소] 조양방직 (상신상회) 다섯번째공간 (0) | 2021.01.13 |
---|---|
[강화관광명소] 조양방직 (신문리박물관) 네번째공간 (0) | 2021.01.12 |
[강화관광명소] 조양방직 (신문리박물관) 두번째공간 (0) | 2021.01.11 |
[강화관광명소] 조양방직 (신문리박물관) 첫번째공간 (0) | 2021.01.11 |
청소년이 만든 놀이문화, 락페스티벌의 감동 (0) | 201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