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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동네의 낭만

[강화관광명소] 조양방직카페 세번째 공간

 

 

조양방직(신문리박물관)카페 마지막 포스팅이다. 워낙 놓치고 싶지않고 소개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8번에 나누어 포스팅했다. 사진이 워낙 많아 최대한 공간별로 넣으려 했으나 사진을 뒤죽박죽 눈 가는대로 찍어서 다소 섞였다. 그래도 조양방직이란 공간 안에 모두 있으니 찾아보는 재미는 있을 것 같다. 

 

손주가 생기면 생각날 유모차

 

무심히 걸쳐있는 고무장갑마저도 전시인듯 만족한 관람을 마치고 미리 주문해놓았던 커피를 들고 나왔다. 아메리카노, 초코라떼, 카푸치노.... 30% 할인적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