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흥마을교육특구시범사업]북부권 문화예술 기반 로컬·진로특구 협의회 3차-zoom(비대면)회의 제 목:북부권 문화예술 기반 로컬·진로 마을교육 특구 실무협의회 일 시:2023년 10월 5일(목) 오후3시 30분 장 소:ZOOM(비대면)회의 참 석 자:김광연대표/경기자동차과학고 전혜연,강한수/소래중 장정재/한글중 서선종/은행동 오유림/은행 로컬 소정원/트루지니 박진경/검바위초 허은규/아카이브:허정임 교직원 연수 및 출장으로 몇몇 선생님 zoom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 -시범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서 전반적인 계획을 서선종 부장 선생님이 전달하고 질의응답을 받기로 한다. 북부권 마을 교육 특구는 경기 자동차 과학부, 한국조리과학부, 한국 글로벌중학교, 은행동 공방연합회가 주축이 돼서 문화예술 진로로 특구를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화예술과 진로를 잘 결합해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 더보기 껌딱지와 시흥하늘휴게소 구경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하늘에 떠 있는 심상치않은 건축물에 "저게 뭐지?"했더랬습니다. 차에 등승한 이가 말하더군요. 하늘에 떠 있는 휴게소라고... 덧붙이기를, '저기다 짓기로 맘먹은 공무원들이 대단하군!' 우연히 목감동탐방하다 하늘휴게소로 올라가는 길, 막바지 진입로 공사 중인 .. 더보기 [목감동투어] 목감동 길따라 가다 만난 풍경-1부 [죽은나무의 활용] 목감동. 작고 아담한 동네라 생각했는데 도로를 사이에 두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극명하게 나뉘어져 거대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익숙함과 낯설음의 이미지가 공존하게 된 목감동. 목감동의 첫번째 발걸음은 은행을 말리는 좁은 골목의 마당부터 시작합니다. 골목에 내리붓는 따가운 가을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약간의 언덕으로 올라가니 작게 탁탁탁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시금치를 심고 있는 할머니가 내는 소리였는데요, 작고 작은 텃밭 한 켠. 앉은 자세에서 한발짝씩 옆으로 옮겨가며 땅을 고르는 호미질은 그리 힘이 차지 않습니다. "한창 더울때 하셔요?" 말을 걸며 털푸덕 주저앉아 할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소일거리로 가꾸는 텃밭은 할머니의 하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밭일.. 더보기 목감지구 따오기 노래비 제막식 행사 펼쳐 지난 23일, 시흥시 목감동 관내 조남동 649번지(문화공원내)에서 따오기 노래비 건립 추진협의체 위원 및 김태경, 조원희의원을 비롯하여 관계공무원, 지역주민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오기 노래비’ 제막식이 개최됐다. '따오기 노래비'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문화자원을 마련하고 .. 더보기 목감동 지역어르신 "자장듬뿍 사랑의 효 잔치" 나눔행사 펼쳐 지난 12월 1일(목)목감동 주민센터 (동장 김병채)마당에서 목감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강동국)가 주관하고 광석동 "진짬뽕" (대표 김지훈)이 후원한 자장나눔행사가 펼쳐졌다. 자장면은 총 400인여분이 준비되었고, 지역어르신 300여분이 초청되어 자장나눔에 참여했다. 이날 목감동 주민센.. 더보기 목감동이 찾는 비전... 마을관리소 ‘한마음이랑’ [김병무목감동장,정연운주민참여예산위원] 2016시흥시 희망마을만들기 지원사업으로 목감동에도 마을관리소가 생겼다. ‘한마음이랑’이라는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낸 마을관리소는 목감동 3개의 마을을 하나로 엮어 간단한 집수리, 공구임대, 착한일자리창출, 돌봄서비스등을 운영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