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으로 넘어가는 난곡재 몇 년만에 만나는 지인과 저녁을 난곡재에서 했다. 해가 제법 길어졌다. 어슴프레 깔리는 난곡재의 저녁은 어둠으로의 변화를 조명등의 밝기로 보여주었다. 내가 난곡재를 자주 찾는 이유는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있는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난곡재 안에서 제일 좋아하는 .. 더보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군자면의 야화 어릴 적 좁은 방 한가운데 고구마 익어가는 화롯불 바라보며 듣던 옛날이야기.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허구라 할지라도 긴긴 겨울밤,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구성진 옛날이야기는 추억으로 남는다. 장경태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군자동의 야화는 문헌의 기록과 .. 더보기 안골마을(장곡동)에 세워진 인선왕후 동상, 제막식에서... 지난 22일, 장곡동 매꼴공원에서는 제17대 효종 임금의 비(妃)인 인선왕후 동상 제막식이 있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인선왕후의 후손인 장경창(대우3차,63세)씨를 비롯, 덕수장씨 종친회와 내빈들, 유관단체 및 지역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경건하게 치러졌다. 인선역사공원은, 인선왕후의 탄.. 더보기 보물창고 시흥, 교육과 젊음의 장곡동! 2015년도 명품프로그램으로 선정 된 장곡동주민자치위원회의 “시흥의 보물창고, 장곡동”에서는 11월 14일 토요일 장곡동청소년 35명이 모여 시흥시와 장곡동을 홍보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갔다. 굳이 인천공항의 오고가는 외국인들에게 시흥을 홍보하려는 이유는, 공존을 위한 글로벌 .. 더보기 토박이어르신은 살아있는 도서관 멀리 군자봉이 무엇으로 보이시나요? 이곳에 얽힌 야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록물로 만들어져 활자화 되면 공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하루종일 시청에서 살았네요~ 생명도시 시흥. 참 생명스럽지 않나요? 시흥 군자봉에 얽힌 옛날이야기를 듣고 싶어 군자동의 장경태어르신을 모셨습니다. 지역에서 조상 대대로 오랜시간 사신 어르신들은 살아있는 역사이십니다. 의회국장님이 따뜻한 방을 열어주셨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커피와 함께 이야기에 집중하며 귀한 시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소래산에 대한 이야기도 살짝 들었는데요.. 소래산의 정체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소래산 자락의 현장을 보러 답사가던 중, 신천쪽 지나다 신천주민센터의 동장님은 과연 군자봉과 소래산에 대해 얽힌 이야기를 .. 더보기 자고 나면 생기는 울 동네 먹거리 올만에 장곡동 골목을 다녔는데 숯불닭갈비, 마늘보쌈, 이가네정육식당이 생겨있었다. 맛있다는데.... 한 번 이용을 못했으니.... 나도 참 무심한 사람이다 흑흑-- 술을 좋아하지도 않고 밤에 집에 있을땐 전화가 와도 나가지않는 철칙에 술집은 아예 가 볼 생각도 안하니.. 그러나 곧 성인.. 더보기 우리마을의 작은 축제, 생태 자연 숲속의 어린이들. 지난 23일 장곡동 매꼴공원에서는 가을 생태자연숲속놀이를 하는 노란병아리들이 신나게 공원 안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4년째 생태자연숲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키움어린이집 이양숙원장(장곡동, 45세)은 정해진 틀에 맞춰 안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흙을 만지게 해주.. 더보기 그때의기억, 인선왕후퍼레이드 2014년 시흥갯골축제 강한 노동(?)에 몸은 힘들어도 추억 한 자락 남기니 모두들 즐거워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모두가 고마운 분들이다. 삼목어를 만들기위해 한달을 꼬박 출·퇴근했다. 멋진 시흥경찰서 교통계의 인도를 받으며 안전하게 행진 했다. 삼목어가 갯골에 어울리냐~ 고 하지만 어쨌든 행진하는 동안은 즐거웠다. . 우리 이쁜 아이들. 옷의 힘인가. 말괄량이 개구장이들도 얌전하게 만드는 위대한 의복이다^^ 당시 중학생이던 인선왕후역의 여학생은 준비도 많이하고 의젓하게 연기를 잘 해주었다. 누구보다 강행군에 힘들었을 능곡고등학교의 취타대 친구들. 불평없이 끝까지 프로의식 가지고 역할을 해내어주어 지금 생각해도 기특하고 고맙다. 당시 포도대장역에는 김태경 전 시의원이 맡았다. 인선왕후 옆이 필자^^ 필자는..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