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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마을이야기/위기지원 자원조사

위기지원자원조사 2차 회의

 

20211129() 위기지원자원조사 회의

참석자:백재은, 이시연, 오경순, 김현숙, 홍지숙, 이영희, 기록(허정임)

 

 

위기지원 거점공간에 연락망 알림판 제작 부착

 

 

 희망분식을 위기지원 거점 공간으로 협의.

24시간 편의점 CU 대표자와 만나 논의할 수 있는 방안 모색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점점이 거점의 역할을 하수 있어야

아시아스쿨의 경우 전담 인력이 없어서 이 건 관련하여 차기 연도에 거점공간 조성 우선 논의

 

 

공간보다 사람

사람을 거점으로 해서 연락망을 만들고 정보와 자료를 취합하여 축적하다보면 정보의 노출로 이용자 발생시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

 

위기지원 기록집 아카이브룸에 비치

자원조사센터의 기능 부여:회의 중 언급된 것으로 맞손정왕동네관리소내에 있는 기억하는 공간, 아카이브룸에 모든 자료를 축적하자는 의견.

 

기존의 자료 및 향후 취합된 모든 자료들을 한 개의 공간으로 일원화하여 축적 및 오픈의 기능을 하는 창구 마련. 이것은 뭔가가 나왔을 때 모을 수 있는 공간이나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에서 모아진 내용임.

 

시흥시와 마을의 역사, 마을이야기가 아카이빙 되어있는 아카이브룸은 마을의 역사기록은 물론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집으로 만들어 전시해놓은 공간이다. 또 시흥시민, 마을활동가, 마을을 공부하는 사람들, 마을해설사들에게 자료 열람 기능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늘 나온 회의에서 자료의 분산을 한 공간(사람)에 모아 필요시 사용할 수 있게 아카이브룸을 떠올리게 됨.

 

 

거점 역할을 사람이 할 경우 주민조직화의 확장 가능성 거론. 위기지원 관련하여 주민조직에서 우리가 해결하자는 결의가 생기면 체계를 기대할 수 있다. )주민협의체, 단체, 지원단등

 

 

김현숙:시화중 인근 일요일 휴무 오전 11시 인터뷰

2차 조사 취합 일정:1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