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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을 기록하다

[K-교육도시] 정책기획단 -협업부서 컨설팅 회의-진로권

 

일시:2023. 2. 25.(금) 14:00

장소: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 201호

내용:민선8기 [K-교육도시 종합계획] 추진방향 공유(3대 추진전략 48개 실행과제)

추진전략1.미래교육(진로직업활성화) 관련 협업부서 사업 현황 공유 및 전문가 의견 제안 등

 

 

진로 직업 교육 활성화가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할 주제임.

협업부서들과의 자리가 마쳐지면 3월 중에 시민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심화된 논의를 할 계획임. 부서와의 시너지를 위한 방향으로 잡을것임.

 

실행에 특화된 콘텐츠를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로 계획.

 

대규모 체험박람회가 올해 지원청과 함께 준비 될 예정. 관련 부서들과 논의 예정. 작년, 시흥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이 취업을 촉진할 수 있는 조례가 제정 됐음.

 

조례 연구 모임이 주축이 되어 의원 발의로 제정됐는데 시흥에 있는 경단녀나 학생들이 조금 더 순환할 수 있는 채용 시스템을 연계하여 고민할 수 있는 과제가 있음.

 

 

아카이브 제작을 하려고 함

 
시흥형 일자리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및 일자리 확대 지원 사업
 
 
교육 도시에서 고민하는 진로 교육과 어떻게 매칭이 될지는 잘 모르겠음
 
 
시흥시의 사업 중에 청춘학교를 교육과 연관시킨다고 하면 5,60세대들의 전문 인력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진로와 연계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음.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교육 활성화.
 
 
교육권 활성화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 모두가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들의 교육 주제가 됨. 홍보가 더 되면 청년들이 연결될 수도 있음. 진로 직업과 매칭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함
 
 
외국어 교육에 대한 사교육 인프라가 별로 높지 않기 때문에 이런 연구가 많은 것 같음
 
 
교육 도시 시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하는 이유는 모든 부서가 여기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여기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받으면서 가능하면 이곳에서 더 오랫동안 삶을 영유하고 자식들도 이곳에서 좋은 동네구나라고 하는 인식 및 정주의식을 가질 수 있는 밑바탕을 깔아줘야 한다고 생각함.
 
 
특성화고에 갖고 있는 시설물들이 굉장히 활용도가 높음
 
 
지역 상담은 어떻게 하는지 묻고 있음
 
 
기본적으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는 취업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시설, 취득할 수 있는 훈련 시설이 갖춰져있음.
 
 
단위 학교 차원에서는 예전에 평생 교육 과정을 운영함. 학교에서의 홍보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강생을 모집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 관내에서 해결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홍보되면 좋겠음.
 
 
진로 수업과 관련된 교육 과정을 들여다봤을 때 가지고 오고 싶은 것들이 있음
 
 
청소년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승인이 쉽게 떨어질지 잘 모르겠음. 교육적으로 연결되려면 시스템으로 다시 설계를 해야 되는 작업임
 
 
미래 교육 파트를 논의하는 과정도 하나의 패키지처럼 스토리가 담기는 교육 과정들을 개발하는 축이 있음
 
 
교육청에서 학부모 대상으로 교육을 많이 함.
 
 
학부모들의 교육 요구 중 전문성을 키우는 요구들이 많아서 그 창구가 잘 연결되면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음
 

 

연계돼있는 각종 사업을 진로라는 이름으로 유···고 성장 시기에 맞게 다시 세팅하는 작업이 맞춰져 있음. 진로,직업,진학 관련된 사업으로 재정비.

 

대학교에 가서 직업, 진학과 연결될 수 있는 계열을 11개로 분류. 진학과 진로의 계열을 일관성 있게 준비할 예정임. 이유는 대학에 들어가서 전공이 안 맞아 그만두는 학생이 역대 최고치라고 함. 시흥만큼은 중도 탈락하는 수치를 적게  하기 위해 진로 지원.

 

세분화되어있는 전공 분야를 대학 입시 경험이 있는 친구들을 활용하여 진학 정보를 줄 수 있는 방안.

 

프로그램을 학교에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학년별 마을 교육과정으로 연계했음. 학교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방학 때나 방과 후에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