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뚝 썸네일형 리스트형 걸뚝! 그 두 번째 이야기-출판기념회현장... '걸뚝' 마을기록 동아리에서 2번째 기록책이 나왔습니다. 시흥아카데미 마을기록학교 '걸뚝' 그 두 번째 기록집입니다. 우리의 땀과 수고가 담뿍 들어가 있어 첫 번째 기록집보다 더 애정이 가는 결과물인데요, 자랑스런 우리 마을기록가들의 얼굴입니다. '걸뚝' 이 뭐야? 하시는 분들이 .. 더보기 시흥아카데미-배움을 기록하는 자들의 마음 ['걸뚝' 2호 편집회의-기억창고에서] 시흥아카데미 마을기록학교 수료 후 마을기록가들은 총 3권의 기록집을 내었다. ‘걸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걸뚝1호집에 이어 시흥 마을탐방을 기록한 걸뚝2호집이 마무리 편집 작업을 마쳤다. 그리고 시흥시로 이사 오는 시민들을 위한 시흥.. 더보기 사라질 매화마을, 대전 용운사회복지관 가족과 함께 기록에 나서다... [2016년 걸뚝 제2호 시흥 마을 탐방 마지막 기록을 찾아서...] 지난 12일, 매화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대전 용운동 용운사회복지관 가족들과 마을신문 기자단, 그리고 대전의 마을기록가와 시흥의 마을기록가들의 모임인 '걸뚝'회원들의 만남이 있었다. [걸뚝 1호를 전달하는 순간!] .. 더보기 시흥의 역사와 함께 걷는 걸뚝. 2015년 9월 시작됐던 시흥아카데미 '마을기록학교' 모두들 열심히 배우고 연구하며 다녔다. 그래서 탄생한 걸뚝! 그 첫번째 기록! 첫 번째 기록에는 구술인터뷰가 들어있다. 시흥의 살아있는 역사인 토박이 어르신들의 살아 온 삶이 시흥의 변천과 함께 그려지는 구수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더보기 기억창고에 바라지를 만들 준비 완료 중! 오랜만에 찾은 기억창고는 몹시 추웠습니다. 눈이 아직 쌓여 있는 기억창고의 질척한 마당을 지나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작아서 더 앙증맞은 기억창고입니다. 이 작은 기억창고는 그러나 거대한 기록창고로 커나갈 것입니다. 자연과 사람을 바라지하기 위해 곧 시흥의 바라지.. 더보기 마을을 기록하다, 지역을 기록하다. ‘성실’은 내면의 정체성에 의거한 나의 브랜드다. 브랜드라는건 내가 지향하는 가치와 정체성 속에서 나온다. 가치란 무엇일까? 시흥시가, 시민이, 우리가, 관계를 소중히 하고 가치를 찾아다니면 그것은 곧 나의, 시흥시의 브랜드가 된다. - 손동유아카이빙원장 11월 20일 시흥시청 참..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