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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공원

지역사람 이춘양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시흥에도 많은 바람과 비를 뿌렸다. 큰솔공원 안은 곳곳에 빗물이 고여 신발이 첨벙거릴 정도였다. 우산을 털고 들어간 곳은 큰솔공원 안에 있는 다어울림센터다. 한국말이 능숙한 중국 국적의 이춘양씨는 마을활동가에 의해 발굴된 지역의 자원이다. 정왕본동은 이주민이 많다. 그들과의 소통에 반드시 필요한 자원에 목말랐던 활동가들은 이춘양씨를 반긴다. 명함을 받아드니 이력이 거창하다. 다문화융합연구소 연구원,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간사,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튜터.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겠다. 다문화용합연구소에서는 2017년부터 인천 인하대 연구실에서, 다문화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나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야 사회 통합으로 가지고 가야할지를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다문.. 더보기
[위기지원네트워크] 중요한 자원, 송주협동조합 송전탑이 지나가는 구역의 주민들과 통장들로 구성된 송주협동조합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뭔가를 하기 위해 매일 분주하다. 송주에서는 한전에서 나오는 지원금을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는 첫 사업으로 거리청소를 했었다. 저소득층 가정의 교포들을 고용한 청소사업은 골목을 상당히 깨끗하게 했다. 하다보니 지역의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프로그램이 필요해 보였다. 건물 내부의 리모델링 작업과 동시에 준비한 공간 활용계획은 마무리 단계에서 3월에 오픈하게 된다. 송주협동조합은 2017년 8월에 만들어졌다. 등기까지 마치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6개월여 정도. 실질적인 사업이 시작된 건 2018년도부터다. 1%복지재단에서 관리되던 지원금은 2년 후 송주협동조합으로 들어왔다. 협동조합이 만들어진 후 한전에 직접 연간계.. 더보기
정왕본동 코로나아웃! 방역투어 코로나19가 전국 아니 전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시흥시 지자체에서도 각동별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각 지자체에서는 동별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시흥시도 동직원과 통장, 주민자치등 봉사단체들이 나서 구역별로 방역활동을 하느라 여념이 없습니.. 더보기
[정왕본동투어]길따라 가다 만난 풍경 2탄 햇살을 타고 화초들이 빛을 낸다. 경기꿈의학교 거점센터 아시아스쿨에서 발을 떼고 정왕본동 투어 두번째 길을 나섰다. 오늘도 중국 간판 많은 골목길을 가로질러 걸었다. 꽃길 걷는 골통 쪽갈비 언젠가부터 재미난 간판을 보면 과연 맛은 어떨까...? 라는 궁금함보다 저런 제목을 지은 .. 더보기
폭염 속 큰솔리폼나눔 그리고 興! 7월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둘째주 토요일 오후. 정왕동 큰솔공원에서는 큰솔리폼나눔행사가 펼쳐졌다. 지난 달 메르스로 인해 한달 거른 탓도 갑작스레 닥친 폭염 탓도 아랑곳 없이 많은 주민들이 공원을 찾았다. 그러나 그 탓들로 인해 첫 달만큼의 주민참여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