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교차로에서 방산대교로 진입하는 초입, 오른편에 월곶에코피아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공사차량이 수 없이 드나들고 있다. 4장의 사진을 차례로 보다 보면 도로 위에 난 금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사진은 한달 전에 찍은 사진이다. 한달 후인 오늘 또 가 보았다.
한달 전 보다 오른쪽으로 기울어짐이 더 심하게 느껴졌다. 나만의 느낌일까?
이러다 도로가 푹 꺼지는것은 아닌지 심히 염려스럽다. 과적에 위한 현상인지, 너무나 많은 차량들이 드나들어서 그런건지 모를 일이나 서서히 꺼져가는 도로가 불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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