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판대기 갖다가 무엇을 하려는걸까???? 너무 진지한 두 분.... 색 하나 지정하는데도 상당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예술가의 고뇌란 참 심오하다. 이 모습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궁금하다.
도일의 골목이 재생되고 있다.
멋지다!
관광단지가 되면 어떡하지? 시끌벅적해지면 어떡하지? 그럼 전통시장도 활성화 되어 시끌벅적해져야지!
시흥의 청년들이 전통시장을 기획하고 연출하여 신명나는 한 판을 만들면 어떨까....
엄마덕후 막내껌딱지랑 도일시장, 추억의 달고나를 만들어 먹으려고 갔는데 없. 다! 쥔장이 일이 있어 다음 장에 나오신댄다ㅠㅠ 추억의과자도 먹으려했더만.... 10월에 가야하는건가^^;;
'군자마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자공고 학생들이 만든 학교축제 (0) | 2015.10.22 |
---|---|
어느가을 문득 궁금한 도일오일장 (0) | 2015.10.13 |
마을회관에서 만난 진솔한 미소-도일사람들은 좋~겠다~ (0) | 2015.08.27 |
시흥의 전통시장, 도일 5일장을 찾아서 (0) | 2015.07.03 |
'도일아지타트'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0) | 2015.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