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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마을이야기

도일시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쥐?????


나무판대기 갖다가 무엇을 하려는걸까???? 너무 진지한 두 분.... 색 하나 지정하는데도 상당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예술가의 고뇌란 참 심오하다. 이 모습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궁금하다.


 


도일의 골목이 재생되고 있다.

멋지다!

관광단지가 되면 어떡하지? 시끌벅적해지면 어떡하지? 그럼 전통시장도 활성화 되어 시끌벅적해져야지!

시흥의 청년들이 전통시장을 기획하고 연출하여 신명나는 한 판을 만들면 어떨까....


 

 

 


엄마덕후 막내껌딱지랑 도일시장, 추억의 달고나를 만들어 먹으려고 갔는데 없. 다! 쥔장이 일이 있어 다음 장에 나오신댄다ㅠㅠ 추억의과자도 먹으려했더만.... 10월에 가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