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공심이다! 정치는 봉사다! 라는 신념을 가진, 소리없는 내공의 소유자.
새누리당(시흥,을)국회의원 후보 김순택!
감미로운 노래실력은 기본이고
누구의 이야기라도 기울이는 귀는 늘 열려있다.
오랜기간동안 자원봉사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생활하여 몸에 벤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이 자연스럽게 묻어난 탓이다.
외유내강형이 돋보이는 김순택후보의 국회의원 출정식이 지난 31일 정왕동 이마트 앞에서 있었다.
주민의 바람, "바꿔봐!" 이것은 갈망이다!
땅 밑의 마그마처럼 속 안의 끓는 정의감은 시민의 명령으로 시흥에 서게 만들었다.
시민들이 피로해하는 정치의 불신은 정치인의 불신에서 온다고 본다.
정치인의 불신은 허언, 약속불이행, 사익추구에서 비롯된다.
정책의 차별성과 약속이행의 정치, 시민 명령의 부름에 달려나가는 봉사하는 정치인.... 이 되려고 한다.
기존의 구태를 타파하고 이제 정책의 차별화를 꾀해야한다.
정책의 차별성이란 입체적인 구성을 말한다.
집요하고 강한 의지로 부딪혀 현실적인 문제해결에 접근해서 하나하나씩 개념정리를 해야한다.
부드러움 속의 강직한 카리스마는 대학시절 운동권에 가담하게 하고
그때 만난 故제정구의원의 "일이 옳다고 사람이 옳은게 아니야. 사람이 옳아야 일이 옳은거야"라는 말은 잊을 수가 없다.
그렇게 맺은 시흥시와의 인연은 19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순택후보는 옳은사람이길 원한다.
또한 김문수 전경기도지사의 보좌관으로 일했던 당시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기라"는 김 전경기도지사의 말도 깊이 새긴다.
진정한 정치는 봉사정신이 없으면 안되는거라며...
정치의 요체는 사람이 편히 쉬고, 편히 자고, 보람되게 일하고, 잘 먹고 잘 살게 만드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정치인은 모름지기 이기심을 누르고 이타행을 잘 실천해야한다.
강력한 실행에 의한 실천력이 필요한 정치인은 가장 우선시되는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다.
'정치는 봉사다' 라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젊은 감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려고한다.
출정식이 있던날, 원유철 경기 평택시 국회의원후보와 함진규 국회의원(시흥,을)이 응원 차 참석하였고,
이연수전시장을 비롯, 당원들과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펼쳐졌다.
김후보가 지향하는 선거전은 축제다. 그리고 네거티브 없는 아름다운 선거문화이다.
그의 진정성은 통할 것인가....
김순택후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이 가장 원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아 경제를 살리는 일은 물론이고,
정체 된 시흥의 발전과 서울대의 바람직한 해결, 시화공단과 밀접한 관계가 되어버린 비어있는 원룸단지의 해결을 위한 다짐을 보이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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