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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볼거리/시흥 맛집

천천히 둘러보니 신세계아울렛이 눈에 들어오네?^^


평일 오픈시간에 맞춰 가니 차가 밀리지도 않고 아울렛 안도 한가하니 천천히 다니기에 좋고 또 음식점에서 긴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좋았습니다.



관심가고 눈이 가는 곳은 모두 들여다보면서 찜도 하고 구매도 하고...



금방이라도 허공을 날아 다닐 것 같은 생생한 스파이더맨의 모습에 신기해하기만 합니다.



펑퍼짐한 엉덩이가 그저 귀엽기만 한 곰돌이?

이름은 몰라서 패쑤~~^^;;;


밤 되면 시계탑 뽑아들고 돌아다니는건 아니겠지요, 설마?



닥터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이런~

셜록이 더 잘 어울린다규--



난 호크아이가 좋아~~ 꺅꺅!!!!!!



폰에 어플 깔고 사진을 흡수하면 저장된다며---

근데 안돼 ㅠㅠ 그래서 포기 흑!



여기, 비오는 날 한번 더 오고 싶습니다..



분위기 있게 비 내리는 날에...



혼자 청승(?) 떨며...



실물에 가까운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한데 내 돈 주고 사면 아깝고 선물 받으면 좋을 것 같고 ㅋㅋㅋ


큰 껌딱지는 헤렁이와 망망이가 있고, 작은 껌딱지는 흰둥이가 있는데 나만 없어 ㅠㅠ



구데타마 완전 귀엽지않나요~~ 보기만해도 웃겨죽음 ㅋㅋㅋ



북스리브로에는 인형도 많고 책도 많고 넓은 카페도 있는데,



좀 조용한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에 대한 예의를 차려주었으면! 



서점에 들어왔으니 책 한권 안 살 수 없지요..



직원의 도움을 받아 책을 고릅니다.

성인이 되면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 있다며

여러 버전 중 맘에 두고 있던 책을 고르고 있습니다.



'어린왕자'와 아는 동생이 추천 한 '언어의 온도'


잠깐 읽어보며 내가 평소에 하는 말 중 얼마나 많이 뜨거운 온도의 말을 했는가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착하게 사는것과 더불어 예쁘게 말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우리 모두 예쁘게 말합시다!



콜드브루라떼를 주문하여 마시면서 아이쇼핑을 다시 시작합니다.



정말 맘에 드는 고급 져 보이는 트렌치코트를 보았는데....

음..... 할인한 가격임에도 46만원.

음.... 지르지...못했습니다... ㅠㅠ



눈에 밟힐 것 같지만 잊어버리기로  맘 먹습니다.



신세계아울렛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곳입니다. 나무!!



오늘은 작정하고 다니기로 하여 편한 운동화 신고 와서 많이도 둘러보았습니다.

홍삼도 챙겨먹었으니 컨디션이 좀 좋은데요^^


큰 껌딱지랑 왔을 때를 생각하니 좀 미안합니다--



어머나! 나 네? ㅎㅎㅎ



유모차 3인방, 사람들에게 치이지않으니 유유자적 둘러보며 편히 다닙니다.



개장 후에 왔을 때는 음식점마다 자리도 없거니와 있어도 주문하는데만 30분,

음식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40여분.



안기다리고 안먹기! 하고 나왔는데 오늘은 수다 간단히 나누니 바로 나옵니다.

 

이것은 스테이크덕밥~! 와우!! 오리가 그냥 부드러움! 강추! 완전 맛있음!


아무 생각없이 아보카도를 먹은 울 껌 ㅋㅋ 표정이ㅋㅋ


 

여기서 만드는 것인데 식사하시려면 이 곳에서! 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식당과 카페는 역시 사람들이 많습니다.



증거하고 싶으나 초상권때문에 ㄷㄷㄷ




미즈컨테이너에서는 청년 상인들이 에너지 넘치는 카운터를 보고 있습니다. 주문을 받는 목소리와 주방을 향해 주문을 넣는 목소리가 달라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만의 암호인듯 못알아들을 구호(?)를 외치는데요,

짱신기했습니다. ㅎㅎㅎ



미즈 바베큐플레이트

음. 맛있긴 한데 스테이크덕밥을 먼저 먹고 나니 좀 맛이 반감되었네요 ^^;;;


맛없다는게 아니고 맛! 있습니다!!

좋아하는 나쵸도 먹고~ 좋아요!!! 



빨간색 테이블이 강렬하면서 세련되게 배치되어있는 야외공간입니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타고 있는 훈훈한 회전목마가 계속 돌아가고



해먹쉼터에서는 한가로운 움직임이 보입니다.

스멀스멀 잠이 올 것 같은....




여름이면 물놀이를 할 아이들로 북적일 이 공간에서의 광경이 눈에 선한데요,



뜨겁지않은 날 산책하면 좋은 길입니다.



시흥시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놀러오세요~~



아! 당부하나!

매장 복도 다니실 때 팔 휘휘l~~ 저어 벽에 스치지않게 조심하세요~

벽이 까칠하더라고요~

울 껌~ 피 봤어요 ㅠㅠ


그래도 좋아하는 나노블록 두개나 사주니 아픔을 살짝 잊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