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흐린 날, 당장이라도 쏟아질듯한 비 머금은 하늘을 피해 정왕동 어느 카페에서 시장후보 '노용수'와의 한시간에 걸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반가운 얼굴도 함께 했습니다.
정치는 '공심'이다...라고
마음 속에 늘 간직하고 있는 김순택위원장입니다.
노용수 시흥시장 후보는 청년들에 의한 젊은 마을을 이야기하는군요...
그의 시선에 머무는 마을의 이야기.
2018년 1월, 책과 SNS에서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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