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욱 선거카페-선거도 소통의 문화로...

선거사무실은 특정 관계자들만 가는 것으로 알고 있지요. 그러나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선거카페인데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턱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조용히 차 한잔하며 대화를 나누고 싶다거나 지나다 커피한잔 생각나면 슥~ 들어가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한잔 마셔도 되겠습니다.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에게 궁금한 점이나 시흥에 관한 이야기 또는 거창한 정책 제안은 아니더라도 살면서 이러한 것은 개선되거나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들도 의견으로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시민들에게는 늘 열린 공간, 열려있는 소통의 귀니까요....

그러한 것들도 귀찮다- 싶으면 그냥 차 한잔 하면서 쉬었다가셔도 되구요.. 

누군가와 약속하다 시간이 남아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그런데 마땅히 시간 때울 곳이 없다면, 선거카페에 앉아 [코끼리가 된 남자] 한,두줄 읽다 약속장소로 가셔도 됩니다.

멋적음과 낯설음은 한발 내딛음으로서 마음의 간격이 더 가깝게 좁혀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정욱]은 선거도 하나의 소통의 문화가 되길 바라며, 선거문화의 신선함을 선보입니다. 선거카페는 시민과 소통하려는 그의 소소한 의지입니다. 

낮은 문턱, 1층에 마련된 우정욱 선거카페. 지나다 잠시 들러 한 발 더 다가서 시흥을 만나보세요... 선거카페에는 시흥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있으며, 무엇보다 시흥을 애정하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