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노래 짱 먹기' 예선전 3조, 그리고 소환전이 19일 밤9시부터 아시아스쿨 1층 카페에서 진행됐습니다,
자! 오늘도 박카스 투혼을 합니다.
예선전 3조에는 정왕동 아이들의 판입니다, 쑥스러워서 어쩌나~ 자꾸만 작아지는 목소리, 은근 신경쓰이는 다른 출연자들.. 그러나 마이크 앞에 서면 다 잊어버립니다. 마이크를 타고 스피커를 통해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아빠미소 엄마미소 지으며 응원도 합니다.
전정수월곶동네관리소 대표와 실장님이 벤치마킹을 왔네요.. 동네사람들의 소소한 행복. 월곶에도 이런 작은 행복을 주고싶어 또 일을 벌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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