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의 마지막밤을 MAM베이커리에서 와인파티 2016년 군자동 도일시장 첫번째 골목의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꼬마 전구들이 소심하게 골목을 비추고 있네요... 어둠이 삼켜버린 골목 안에 작은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는 이곳은.... MAM베이커리입니다. 와인을 좋아하고 까나페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프랑스 여자 Ama와 한국남자 Mo.. 더보기 카페에서의 작업 카페에서 작업하는 것을 선호하는 필자는 카페에서의 집중도가 좋아 자주 찾는 편이다. 그러나 간혹 곤란한지경을 맞닥뜨리기도 한다. 무리지어 점령(?)한 아줌마들의 높디 높은 목소리와 게걸스런 웃음소리, 그리고 아이들이 뛰어 다니다 테이블에 걸려 커피물이 노트북에 흘려질까 노.. 더보기 monsieur cafe-시흥시청 앞에 이런 곳이... 말로만 듣던 시청 앞 2층 '무슈'카페에 갔다. 드! 디! 어! 오~~~ 좋다!!!!!!! 단체가 와서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룸도 있다. 시흥시청 앞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꽤나 놀라운 일이로군.. 잠깐 있었는데 아는 얼굴들이 꽤 들어온다. 반갑기도 하지만 불편함도 있는듯^^;;;; 일부러 찾아가게 .. 더보기 2016년 청년 창업 사관학교 in시흥 2기 발표회장 엿보기 주민참여예산사업 성과보고회 하던날, 글로벌센터 회의실에서는 청년창업 사관학교 in시흥 2기 발표회가 있었지요... 취재 대상의 달라 우리 시흥의 청년들이 어떤 교육을 받고 또 어떤 생각과 결과물을 만들어냈는지 궁금했으나 아쉽게도 둘러보는 정도로에서 만족해야했습니다. 시간.. 더보기 2016흥블리(시흥블로그리포터) 조촐한 간담회 2016년 5월, 흥블리(시흥상권블로그리포터) 위촉 이후 2016년이 마무리 되는 오늘(12월 29일) 간담회가 있었다. [왼쪽부터 구선미경제정책과팀장, 이석현경제정책과장, 조현진경제정책과 주무관, 최다영블로그리포터] 지난 7개월여간 상권기자, 시민기자 11명으로 구성된 상권블로그 기자단.. 더보기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 시흥, '시공(시민,공무원)초월 명랑토론회' 현장리포트 정해진 것에서 벗어난 형식. ‘관공서의 종무식은 이래야한다’에서 벗어난 기존의 형식파괴는 어쩌면 모험일지도 모르겠다. 낯설게, 또는 신선함으로 나뉘는 반응 속에서 2016년의 시흥시 종무식이 시작되었다. 종무식의 뮤지컬화! 2016년의 마지막마저 문화공연으로 흠뻑 빠지게 한 종.. 더보기 매일 색다르게 변화하는 프랑스 빵-맘베이커리 프랑스 빵집, MAM베이커리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뷰티플시흥. MAM베이커리 부부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빵을 먹으면서 읽어보아요^^ '머랭'이 있더라구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너무 반가워서 3봉지나 샀지요****** 빵 종류도 많아졌어요 .. 더보기 유럽풍 뤼 드 카페의 우아함 대부도 가는길에 있는 우리밀 칼국수... 상합칼국수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아.....별로다... 밀은 재미있고^^ 길고 긴 대부도길을 작은껌이 운전하고 룰루랄라~ 가는 우리의 소풍길~~ 햇살도 좋고 바람은... 좀 춥지만 상쾌하고~~ 좋다... 이쁜 테라스의 파라솔 유럽풍의 카페는 화려한 듯 .. 더보기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