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천마을에 핀 한겨울의 개나리꽃 더보기 부산 용두산공원 용두산공원에 올랐다. 산을 깍아 정상까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네~ 대단하다~ 전망대까지 만들어 관광단지로 만들어낸 곳. 소원의 징표들이 빽빽이 채워져있어 또하나의 장관을 이루고있었다. 더보기 지리산 참 숯 굴가마에서... 1박2일 부산여행의 여정을 마치고 올라오는 중에 지리산주변 드라이브 하다 우연히 보게 된 지리산 참 숯 굴가마. 연통을 통해 나오는 연기에 이끌리듯 올라가 가마구경을 했습니다. TV에도 몇번 방영했다더니 과연 엄청난 사람들이 꽉 차 있었습니다. 웬지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듯^^ 저온.. 더보기 감천마을의 옥탑방 부산의 감천마을을 돌아다니다 올려다 본 옥탑방 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은 작은 카페였습니다. 맘에 쏙~~~ 드는.... 실물인듯 콩나물시루와 맷돌 미니어처가 시선을 멈추게 하네요~ 앙증앙증*^^*~ 미리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 단란한 가족들이 보입니다. 3개의 .. 더보기 배곧해넘이에서 아듀~ 2015! 해가 넘어가기 전에 종종거리며 올라가 건진 2015 마지막 해넘이. 아--- 2016년에는 돈 마~~~~니 마니 벌어서 카메라 렌즈 사서 기술 익혀서 더 멋진 사진 찍어야쥐이... 같은 장면 다른 느낌.흑흑 넘어가는 해를 보며 이 가족은 무엇을 기도했을까... 연인들의 모습은 뒤태로도 충분히 아름답.. 더보기 2015시흥시 판소리한마당 종무식 소원지를 적고있습니다. 난 안 적었는데... ㅠㅠ 지금이라도 마음으로 적어 붙일까....?^^;;; 새해인사에는 건강과 행복을 빼놓을수없지요^^ 모두모두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헉! 카메라 앵글에 확 들어온 얼굴! 이리 반가울수가!! 우리 마을기록학교의 분위기메이커 박.. 더보기 꿈이 있는 카페, 살짝 들어가는 일상의 쉼터 능곡단지에서 안산 화정으로 넘어가는 길에(영어마을 앞) '꿈이 있는 카페' 가 있습니다. 비가 톡톡 내리는 밤.... 간간이 지나치는 와이퍼의 움직임을 보며 길 따라 가다 우연히 발견한 곳입니다. 달달한 시럽이나 생크림의 맛은 같기에 이 곳의 커피맛은 어떨까 궁금하여 아메리카노를 .. 더보기 미어캣의 쓸쓸함 더보기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