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곡동맛집]시흥갯골 돌아 장곡동에서 먹방! 장곡성당 앞을 지나 몇걸음만 가면 나오는 바다우물. 셀프로 차를 마시면 유리병에 300원만 넣으면 된다. 주인이 없어도? 문이 열려있으면 주인이 없어도^^ 동아리활동을 원하는 이들에게 공간을 내어준다. 무료로.... 모여서 회의를 하거나 활동을 원하는데 장소가 없다거나 비싼 음료와 .. 더보기 [장곡동투어] 장곡동 길따라 가다 만난 풍경들 [진마루표지석] 장곡도은 진마루 마을이 있던 자리다. 1636년에 벌어진 병자호란 이후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았던 것으로 전해져 400년 가까이 되었다고 한다. 1990년대 후반 주택단지로 개발되기 전까지 마을의 이름은 진마루였다. [진마루표지석 내용 발췌] 7월 1일 토요일. 후덥지근한 날씨.. 더보기 장곡에 울려퍼진 소리새와의 열창, 그리고 영화 장곡동에도 야외영화가 상영되었습니다. 비 오는 7월의 첫 영화! 나름 분위기있고 괜찮았지요^^ 7월 1일 토요일 오후 8시. 장곡동 매꼴공원. 인기리에 상영되었던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가 첫번째 장곡동 영화의 문을 열었습니다. 야속한 비는 점점 양이 많아지고 영화상영을 할지 안할.. 더보기 군자생활체육시설안내 군자동주민센터 뒤, 군자성당 앞에 군자생활체육시설이 설치된 사실 아시나요? 안내해드립니다. 더보기 100인이 만든 군자초의 작은 벽화 등굣길 6월 28일 수요일 오후1시. 군자초등학교 운동장에 훈훈한 소식이 가득 메워졌습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임직원, 군자동자원봉사센터, 군자초녹색어머니회, 군자초학부모회, 군자동주민센터, 벽화전문봉사단 100여명이 군자초등학교의 어두웠던 통학로를 밝게 변화시키고자 모인것입니.. 더보기 도일청소년~! 난장 벌이자~~!!!!! 전년도에 이어 두번째 청소년 난장판 행사가 지난 24일 토요일 산들공원에서 있었습니다. 간간이 떨어지는 비 따위 아이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았지요... 1년간 묵혔던(?) 응어리 오로지 난장판 벌일 각오로 산들공원을 찾은 아이들... 정말 잘 놀더군요^^ 놀 시간도 놀 공간도 없고 노.. 더보기 '효' 노인잔치-고마워요! 잘 먹었어요! "차암~ 덥다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자동주민센터 2층 강당과 주차장에 마련된 부스는 거모동 어르신들로 가득찼습니다. 군자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고은 설렁탕을 대접하기 위해 전날부터 분주히 움직였는데요, 부지런한 울 어르신들, 미리부터 자리.. 더보기 주민이 가꾸는 담벼락 화원 주민이 주인인 시흥. 그 안에 살고있는 골목 안의 주민. 매일 다니는 골목은 어쩌면 무관심의 대상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방치되어있던 흉물스런 골목이 화사해졌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흙탕물로 담벼락과 골목은 더럽혀졌고 이름모를 잡초들과 뿌리깊은 칡덩쿨.. 더보기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