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도일장터 2번째 이야기 후기 도일시장 활성화 사업 두번째 이야기가 5월 13일 도일시장 골목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날씨의 영향을 직격탄으로 맞으면서 절반의 실패로 돌아갔지요.. 아침 하늘에서는 잿빛 구름 사이로 한줄기 햇살이 쏟아져 내려와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는 우려에서 맘을 놓게 만들었지요. 그.. 더보기
상호신뢰의 헛점 운명이란건 말이야. 한 끗 차이인거야.정치적이지않은 관계는 오래 가는데정치적인 관계는 신뢰가 오래 가지않거든.그래서 영원한 인연은 기대하지않는게 좋아. 더보기
도일시장의 명물 맘베이커리, 인간극장 전격출연! 2016년. 도일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일시장 골목 안으로 들어 온 맛집이 하나 있습니다. 프랑스인 아내 아마릴리스가 프랑스 정통 빵을 만들고 한국인 남편 박문영씨가 지역에 사진으로 재능기부를 하는,예술인의 냄새가 한껏 풍기는 MAM Bakery입니다. 욕심 내지않고 만들어낼 수 있는 양만.. 더보기
부처님 오신날, 영각사 풍경 더보기
어린이가 행복하면 세상이 행복하다 2017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행보한 어린이날 축제 '애들아 애들아 놀자!]가 갯골생태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있었습니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시흥시학원연합회에서 주관, 시흥시의회,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시흥시건강.. 더보기
군포시, 철쭉동산에 올라 군포철쭉축제가 올해로 7년째 이어져오고있다. 동산 전체가 철쭉꽃으로 가득 차 장관을 이루는 철쭉동산은 도심 속 복잡한 가운데 힐링을 할 수있는 좋은 공간을 조성하여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군포철쭉축제는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전국 각.. 더보기
궁평항에서 만난 사람... 엿장수^^ 봄의 끝자락에 서 있는 궁평항은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주차는 언제나 전쟁이지요... 스끼다시보다 메인 회를 선호하는 우리는 회가 맛있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바다 가까이로 안내해준다고 하더니 가까운 곳이긴 하나 바다는 보이지않는 집이었습니다. ㅎㅎ 앞으로 생물 외에.. 더보기
궁평항의 명물_ 아이스호떡 화창한 날씨. 바닷바람이 시원한 궁평항. 많은 사람들이 찾는 궁평항에는 회센타마다 바닷가마다 놀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요, 바닷가답게 게와 새우튀김을 파는 노점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생겨나는 노점. 주요 상가보다 노점이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