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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15 시흥시장기 생활체육 종목별대회 개회식 성황리 개최 2015.시흥시장기 생활체육종목별대회 개회식이 23일 오후5시 갯골생태공원 주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에 30분! 운동을 하라는 뜻의 ‘생활체육 733’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대회는 김윤식시흥시장을 비롯, 김준연회장과 안돈의 전회장, 함진규국회의원, .. 더보기
김윤식시장-3선기원 더보기
3人 3色 한국화展 - 그들의 이야기 윤원진, 정은경, 나안나! 3인의 작가가 뭉쳤다! 은은한 향기가 퍼질듯, 서정적인 꽃들의 절제 된 공간적 표현이 아름다움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작품과 조명의 합이 이루어지지 않아 조명에 의해 더욱 빛을 발하는 작품의 효과를 기대하진 못하지만 작가들의 전하고자하는 이야기.. 더보기
시흥시 정왕역 - 게릴라가드닝과 트릭아트의 만남 정은경(한국화가) 시흥시 정왕본동의 정왕역앞. 지난 20일, 시흥백년정원에서는 마사회의 후원으로 4번째 게릴라가드닝을 실시했습니다. 게릴라가드닝이란, 소유자 없이 방치되고 관리되지 않은 땅에 정원을 가꾸는 활동을 말합니다. 백년정원의 김광남위원장님으로부터 "게릴라가드닝.. 더보기
시흥시의회의 기능 상실, 시장만의 잘못인가! (올려지지 못했던 기사....) 시의 눈치만 보는 시의원...? 시흥시의회의 기능 상실, 시장만의 잘못인가! 시흥시의회의 기능은, 시흥시의 부당한 처사를 시정하고 행정 감시기관으로서의 권한이 있다. 그러나 그런 권한을 가진 일부 의원들은 시의 눈치만 보며 부여받은 고유권한을 저버리고 뒤로 물러나있는 형상을 보여 의회 본연의 역할에 빨간불이 켜져 있음을 감지한 J모 의원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의회에서 동의한 시흥시 월곶동 마린월드 부지(2015년 시흥시 공영개발 특별회계 세입, 세출 사업 예산서에 시흥시 중요자산처분 목록에 명시)를 의회의 사전 동의 및 협의 없이 매각하지 않겠다는 것은 시의회를 전면 무시하는 것이며 이러한 시장의 독단적 행태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바른 시정.. 더보기
장곡동의 면사무소이야기 오랜만에 장곡동의 명동을 산책했다. 수시로 없어지고 생기는 우리 동네 가게들...또 뭐가 없어지고 생겼나 둘러보니 다른것이 생겨있었다. OK마트 옆 '국물떡볶이'로 사랑받던 자리에 '면사무소'가 생긴것이다. 얼핏 보기에도 어릴적 시골에서 보았음직한 흰 건물에 정감있는 글귀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