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스쿨 썸네일형 리스트형 17인조 팝스오케스트라, 절실함이 있는 그대로의 시작! 경기 꿈의학교 거점센터 아시아스쿨 건물 지하 공간에서 거대한 악기의 울림이 퍼져 들려왔다. 정왕동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17인조 팝스오케스트라의 울림이다. 2019년 4월 6일,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청소년동아리 프로그램으로 17인조 팝스오케스트라가 재구성되어 첫음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플롯, 드럼 6개 파트로 나뉘어진 청소년 팝스오케스트라 학생들은 전년도에 배웠던 것들을 한번씩 훑어보고 새로 온 2명의 친구들은 긴장하며 악보를 보고 있다. 2018년, 꿈의학교에서 진행하던 팝스오케스트라는 소음 민원 발생으로 원활한 수업이 이어지지 못했다. 방음설비가 되어있지않은 탓이다. 부득이 지하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에서 폐쇄공간이던 지하공간은 오랜 세월 방치된 흔적이 .. 더보기 있는 그대로의 시작-지하에서 울려퍼진 감동의 하모니 '제3회 있는 그대로의 시작' 언플러그드 공연이 지난 27일 오후7시, 정왕본동에 위치한 경기꿈의학교 거점센터 아시아스쿨(옛 몬테소리어린이집) 지하에서 열렸다. 클래식기타를 배움과 동시에 공연까지 하는 팀들은 다소 서툴지만 진정성이 담긴 선율로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수요베짱.. 더보기 [우리동네 노래짱먹기]유튜브라이브-본선전 “송년회...노래방해볼까?” 가볍게 던진 말이 이렇게 커졌다. 두 번의 리허설 배틀, 세 번의 예선전 그리고 각 조에서 우승한 참가자의 본선 결선! 공정성 1도 없는 ‘우리동네 노래 짱먹기’는 즐기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경쟁의 불꽃이 여기저기서 스파크를 .. 더보기 [우리동네 노래짱먹기]유튜브라이브-예선전 3조+소환전 '우리동네 노래 짱 먹기' 예선전 3조, 그리고 소환전이 19일 밤9시부터 아시아스쿨 1층 카페에서 진행됐습니다, 자! 오늘도 박카스 투혼을 합니다. 예선전 3조에는 정왕동 아이들의 판입니다, 쑥스러워서 어쩌나~ 자꾸만 작아지는 목소리, 은근 신경쓰이는 다른 출연자들.. 그러나 마이크 앞.. 더보기 [우리동네 노래짱먹기]유튜브라이브-예선전 2조 죽음의조라 불리울만큼 쟁쟁했던 예선2조였습니다! 참가자는 김선숙(배곧동),오경순(정왕동),최재민(월곶동),김이상궁(정왕동/김윤지,이은서),백재은(정왕동)입니다.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않을정도로 매력적인 보이스의 김윤지양, 그리고 맑고 가녀린 화음의 이은서양. 두 친구는 눈빛.. 더보기 [우리동네 노래짱먹기]유튜브라이브-예선전 1조 16일, '우리동네 노래 짱 먹기' 배틀 예선1조의 경합이 늦은 9시에 아시아스쿨 1층 특설무대에서 있었습니다. DJ빼고는 영상스텝 및 모든 관계자들, 출연자들이 초보라 실수가 많습니다. 하지만 취지는 즐기는 것이니 뭐... 실수 좀 하면 어떻습니까? 그냥 바라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카페 .. 더보기 [우리동네 노래짱먹기] 유튜브라이브-리허설 배틀2차 스케치 경기꿈의학교시흥거점센터 아시아스쿨 1층 카페에 보이는 라디오 아니, 보이는 유튜브 방송국이 생겼습니다. 이 사람들 또 뭔가를 꾸미고 있는 것 같군요^^;; 나름 방송 스튜디오라고 합니다. 장비가 그럴듯해보입니다. '우리동네 노래짱먹기' 우리동네의 노래 짱은 누구일까?를 가르는 .. 더보기 꿈의학교-렌즈로 보는 우리이야기 정왕고, 군서초 아이들의 눈에 비친 '렌즈로 보는 우리 이야기'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욱 값진 이야기. 순수한 아이들의 눈에 비친 순수한 이야기기가 렌즈를 통해 펼져칩니다. [마을 골목이야기가 있는 사진, 첫 작품입니다] [초등학교의 마지막을 사진으로 나며 훗날 추억으로 되살리고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