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미시장에 삼미마루가 생겼네요~ 신천리에 있는 삼미시장에 지붕이 씌여졌네요~ 아직 마무리는 덜되었지만 모양은 갖춰졌습니다. 16년 전. 삼미시장에서 운행하던 마을버스가 장곡동까지 오고가던 적이 있었습니다. 장곡동 마을 형성 초기, 버스도 마트도 용이하지 않았던 시절, 아이 들쳐업고 유일한 나들이 되는 곳이 .. 더보기 아빠와 함께 강화전통시장 구경~ 조심조심 운전해서 아빠가 일하는 강화공장까지 가 간장게장을 먹으러갔다. 아빠가 일하는 공장이 신기해 방으로 들어가 눕기도 하고 일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자랑스러워하는 착한 아이들~ 너무 맛있게 먹어 감탄까지하는 큰 딸 덕분에 마냥 행복해하는 아빠는, 아빠미소 연신 지으.. 더보기 서울전통시장박람회장을 찾아서... 한글날,무교리에서는 전통시장 박람회가 개최됐다. 차없는 거리를 만들어 서울 각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의 인기있는 품목들이 부스 하나씩 맡아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했다. 전통시장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먹거리인데 발 디딜틈없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이한 점은 각 부스마다 간편결제를 위해 교통카드 결제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다.주로 어르신들이 하는 노점에 이 결제방식을 응용하면 어떨까싶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년간 발품팔고 돌아다니며 깨치게 된 현장 노하우와 상인들과 주민들을 직접 몸으로 부대껴가며 이루어 낸 전통시장의 안정화까지 상당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정릉시장팀 담당자는 사라질 위기에 있는 전통시장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면 애정을 가져야함은 물론이고, 시.. 더보기 긴 추석동안... 명절을 쇠러 내려온 자식들, 자식들 내려오기 전에 명절음식 미리 준비해놓으려 장보시는 어르신들.. 도착한 시골집은 굳게 닫혀있었다. 대문 안 감나무의 감들은 아직도 초록중이고 대추들은 단맛 제대로 내었다. 꽂이를 꽂는데 남편은 옆에서 어머니와 마주앉아 소고기를 다진다. 금산.. 더보기 빨간다라이에 담긴 50년 인생이야기 시흥시의 유일 전통시장인 도일시장. 그 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녹아져있다. 세월의 흐름에 바뀌어져버린 모습 속에 그래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몇몇 가게들과 노점상들이 도일 전통시장의 맥을 잇고 있어 다행이다 싶다. 5일장이 열린 군자동주민센터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손끝 생.. 더보기 시흥의 전통시장, 도일 5일장을 찾아서 서울토박이가 시골스런 시흥에 들어와 개구리소리 들어가며 1시간에 1대씩 있던 버스에 발이 묶여 시흥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도 주위의 것들에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시간이 넉넉한 요즘 여유로운 백수 된 처지로 여기저기 구석구석 관심을 가지고 기웃거.. 더보기 삼미시장의 명물 "밀떡볶이" 시흥시 신천리에 있는 재래시장인 삼미시장에는 명물이 참 많다고 하는데 십수년간 이용하면서 삼미시장을 지키는 명물다운 명물은 이 밀떡볶이집이 아닌가 하는 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해본다. 요즘은 떡볶이에도 종류가 많아 쌀떡 치즈떡 고구마떡등 다양하게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떡..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