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배접작업에 이은 다시 돌아온 채색작업! 오늘도 일찍 오리라 맘먹고 서둘렀는데 껌딱지 시청역까지 데려다 주는 바람에 또 늦어버렸다. 맘이 급하니까 신호마다 걸리고. 쩝!
손이 참 많이 가고 그런만큼 재미있다.
겨울동안 그림의 세계에 빠져 살아볼까?
더불어 독서도.
만약에 신랑이 또 보너스 주면 민화 개인 레슨 받아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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