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쟁반 더보기 태평공원-물첨벙에 신난 아이들 이글이글 끓어오르는 태양. 뜨거운 태양아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까르륵거리며 시흥의 마을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지나가도 가보지는 않았던 공원. 처음 올라가보는 태평공원길에 도라지꽃은 만발하지만 감상하는 것도 잠시 한낮의 뜨거움 속에 오르는 언덕길은 .. 더보기 정왕어린이도서관 방학이벤트... 책, 풍선 그리고 페이스페인팅 정왕본동에 있는 정왕어린이도서관에서는 엄마 손 꼭 잡고 온 아이들에게 풍선을 만들어주고 페이스페인팅을 그려주는 방학이벤트를 가졌다. 책을 얌전히 잘 읽고 집에 가기 전에 주는 것이므로 아이들은 풍선을 얻기위해 페이스페인팅을 그리기위해 열심히 책을 읽고 다가왔다. 이는, .. 더보기 인두화로 그린 미인 시흥시 장곡동 '그 별 아래' 카페 주인 화보 모델 더보기 물왕동 '커피공방'에서 먹은 아포카토 물왕저수지가 보이는 '커피공방'... 첫번째 방문은 아이스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이었고 오늘이 두 번째. 방학이라 집에서 뒹굴거리는 아이 데리고 무작정 나와 간 곳이 여기. 1층만 있는 줄 알았더니 2층도 있네요. 2층은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노천카페처럼 해놓아 봄가을 바.. 더보기 메이플스토리캐릭터 더보기 우리학교 앞 분식집자랑 지난 3월 모지역채널 보도에 의하면 한 고등학교앞 분식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10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아이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 준 분식집이 없어질 위기에 처해져 이 소식을 접한 학교학생들이 SNS를 통해 화재현장을 찍어 나르고 이에 자발적 모금으로 훈훈한 인정을 전한 이야기.. 더보기 바다와 함께 하는 오투팬션에서의 잔치 친정엄마 칠순을 맞아 외가쪽 식구들과 조촐하게 한가한 한 끼를 위해 이곳 오투팬션을 찾았다. 요란하고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는 가족들, 먹는걸 좋아하는 가족들, 바깥바람 쐬는걸 좋아하는 가족들, 더불어 바다가 보이면 좋겠다는 엄마의 주문에 오투팬션이 적격이다 싶어 답사도 하.. 더보기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