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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잖아...

폐쇄혁신학교, 그만의 왕국이 된 단절 된 소통... 벙어리냉가슴 학부모 김상곤 전 교육감의 혁신학교가 학교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현 이재정교육감의 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해 마을까지 들썩이고 있다. 그런데 이를 무시하고 지역사회를 단절하는 학교가 있어 해당 학교 학.. 더보기
오른쪽이 기우뚱! 과적에 의한거라면 결과물은 꽝! 월곶교차로에서 방산대교로 진입하는 초입, 오른편에 월곶에코피아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공사차량이 수 없이 드나들고 있다. 4장의 사진을 차례로 보다 보면 도로 위에 난 금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사진은 한달 전에 찍은 사진이다. 한달 후인 오늘 또 가 보았다. 한달 .. 더보기
아수라백작 안산고가다리 시흥 군자동 도일시장쪽 군자로를 따라 내려가면 안산 넘어가는 경계에 안산고가다리가 가로질러 뻗어있다. 군자동에서 바라보는 고가의 모습은 보이는 것과 같이 당연히 이렇게 생긴거려니하고 무심코 지나칠 것이다. 그런데 다음 사진을 보면.... 바로 위 사진의 반대편 모습이다. 같.. 더보기
절대적 권력의 우위에서 비롯된 기형적 권력의 횡포... 성폭행 막강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박근혜정권의 새누리당, 심학봉의원의 성폭행 관련하여 예상된 처리결과 시나리오는 발 빠르게 보여졌고, 신고자의 진술번복의 이유야 어찌됐든 도덕성에 흠집이 난 건 사실이다. 그러나 도덕성에 흠집이 낫다고 낯 부끄러워할까?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심.. 더보기
청소년은 미래의 기둥! 말로만? 시흥시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행사나 배움의 제공 그리고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회를 부여하고있다. 앞으로 코리아문화수도 시흥이 시작되면서 더 활발한 활동을 요구하거나 기대 또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게 될 것이다. 전년도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청소년.. 더보기
물을 흐리는 일부 부끄러운 민낯으로 손해보는 전체 시민기자! 낯 부끄러워 자리를 박차고 나가다! 새정치민주연합 시흥시의원 긴급기자회견이 16일 화요일 오후3시, 시청1층 시민관에서 있었다. 주제는 “2015년도 예산안 예산심의 무산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였다. 시흥시의 각 언론사들이 운집하여 새정연의원들의 이야기에 귀를 .. 더보기
말라가는 저수지 & 마르지않는 샘 해갈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한 비가 내려 아쉬움을 더하고 있는 물왕저수지의 모습이다. 주말 오후, 평소같으면 이 곳에서 낚시를 하는 낚시꾼들의 모습이 가득 찰 곳인데 마른 땅을 밟고 한참 들어가야 낚시대를 드리운 더러의 낚시꾼들만이 한가로이 보일 뿐 이었다. 저수지와는 내용은 .. 더보기
병들어가고 있는 해안가... 쓰레기와의 전쟁! 대부도초입 바닷가에는 불법 텐트들로 인해 산책 나온 시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해 불편을 겪게 하고 있다. 불법임을 알리는 안내문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텐트를 치고 취사행위를 하는 이들의 뻔뻔한 행위로 인해 보호수인 소나무와 해안가는 병이 들어가고 있다. 바리바리 싸 온 음식.. 더보기